베트남 프로젝 계약 하다

또 한가지 전사 프로젝을 하는구나

다시는 이런일 하고 싶지 않았는데

 

또 발 담궜구나

 

문화도 다르고

모든것이 국내와 다르고 일처리도 너무 느려 화통터지는 데서

내년 이맘때까지 맘 꽤나 상할일 생기겠다

 

벌써 뒷다리 잡는거 같아 웃음이 절로 난다

자기는 못하면서 내가 한다니까 또 그런다

 

수불부가지고 또 늘어질라나

아예 베트남을 고치자고 덤비지 ㅎㅎㅎㅎ

 

오늘은 늘어진다

간만에 공한번 쳐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