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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의 여왕/실비 바르땅
해슬기
2009. 2. 3. 15:45
갑자기 옛날 치지직 대는 판을 뒤적이다 라이센스 한장을 집었다
실비바르땅..
어렸을적 옆모습에 반했던 여인
천사같은 모습에 맘을 홀딱 뺐겼었지...
프랑스 여자들은 죄다 이렇게 이쁜 천사인줄 알았었지
화장실도 안가는 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