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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 you still love me tomorrow - Carole King

해슬기 2016. 9. 10. 11:15

 

머리를 다듬으러 가는 차안에서 이 노래를 들으니 기분이 착~~ 가라앉고 편안했다

노랫말을 모르더라도 어려서 듣던 노래인데... 40~50 년전 노래에 마음이 움직이니

음악이 사람한테 들려주는 순기능이 참으로 깊다

 

시간이 부족해서인지 라디오에서 끝까지 틀어주지 않아 아쉬운 맘에 듣는다..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