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과 함께

2017년 첫날

해슬기 2017. 1. 1. 18:56

2017년이 밝았다

어제와 특별하게 다른 오늘이 아니지만

새해 첫날이니 마음가짐이 새롭다


올 한해 식구들 모두 건강하고 우리딸 취업되어 

당당한 사회 구성원이 되길 소망한다


서로 사랑하고 아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