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과 함께

삼가 고 백기완선생의 명복을 빕니다

해슬기 2021. 2. 17. 10:01

성철수 화백 ⓒ 한국기자협회( http : / / www.journalist.or.kr ) 자료 퍼옴

 

딸아이 대여섯 살 때 네 식구가 연말에 선생님 강의 들으며 한해를 마감했었지...

2018년 봄 학림다방에서 뵙고 인사드렸을 때도 기력이 예전 같지 않으셨는데...

 

하늘나라에서 큰 꿈을 펼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