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과 함께

딸이 보내준 축하 꽃바구니와 선물

해슬기 2021. 4. 1. 09:40

 

 

독일에서 아빠 생일이라고 이쁜 꽃바구니와 백팩을 보내왔다

기특하구나

생일을 다 챙겨주고..

 

혼자 많이 외로울 텐데..

빨리 코로나가 종식돼서 얼굴 봐야 할 텐데..

많이 보고 싶다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