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과 함께
년초라 바쁜가?
해슬기
2022. 1. 14. 14:42
해마다 새해가 시작되면 바쁘다
여기도 그렇다
헌데 그리 바쁠 필요 없고 또 한 템포 쉬어간들
누가 날 잡으러 오는것도 아닌데
배에 가스가 찰 정도로 스트레스받아야 하나
아직도 청춘인가?
내가 못한다고 누가 욕하는것도 아니고
또 내일하면 된다
천천히 하자
헌데 지하철은 새해 들어 왜 이리 사람이 많아진 거야??
가방 메고 탈 수가 없으니 벗었다 메기 불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