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과 함께
2022년 춘천 공지천의 가을
해슬기
2022. 11. 14. 11:03
처음 가본 하중도 고즈넉하니 조용하고 마음이 차분해진다
이곳 역시 개발한다니..
현재는 생태공원이지만 개발 계획이 잡혀있다는데..
아깝고 안타깝다
이맘때 공지천 호수길 단풍이 절경이다
토요일은 바쁘게 움직였더니 배탈이 났다
가스가 차서 혼났다
어제는 미사 참례하고 집에서 내내 배만 쓰다듬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