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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량한 사람으로 보이려 마십시요 선량한 사람으로 보이려 마십시요'선량함'에 앞서 '진실'이 강조되어야 합니다.여기서 제가 말하는 선량함이란 흔히 "불편한 일이 생기는 것을 원하지 않아"라고 말하는그릇된 호의입니다 틀린 것, 부당한 것, 거짓스러운 것, 좋지 않은 것을 감수하면서까지도언짢은 일이 생기지 않기를 바라는 사람들은 진실을 포기하고그 대가로 편안한 삶과 성공과 사회적인 명망을 얻기 바라고, 지배적 의견을 내고 있는 쪽으로부터 인정받기를 원합니다. '좋은 게 좋은 것'이라는 구실로 양심을 소홀히 하는 태도, 다른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지는 것, 언짢은 일을 피하는 것, 평탄하게 지속되는 것, 좋게 보여지는 것,그리고 선량한 사람으로 보여지는 것을 진리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태도는 문제가 있습니다. .. 2026. 9. 17.
확실히 손님 줄었네... 지난 주말에 스타벅스 춘천의암호리저브점을 다녀왔다오픈하고 두어 달 지나 방문하고, 한번 더 왔던 것 같은데 그때에 비해 손님이 없다주차공간도 여유롭고 그 사건 이후로 많이 안 오나 보다하기사 우리도 몇 달 동안 안 갔으니...주차시간이 2시간으로 제한되지만 조금 여유롭게 주변을 산책할 수 있었다 2026. 9. 3.
영화 - 오디세이 스토리에 집중하지 않아도 될 몰입감 100% 의 영화 호메로스는10년 여정을 극복하고 자신의 왕국인 이타카로 돌아와아들과 합세하여 구혼자들을 모두 죽이고 왕국과 아내 페넬로페를 찾는다 크리스토퍼 놀란은구혼자들을 죽이지만 아들은 피를 묻히지 못하게 하면서 왕국을 찾아 아들에게 넘긴다페넬로페와 전쟁에서 죽은 영혼의 상처를 간직하고 있는 서쪽으로 떠나며자신이 승리로 이끈 트로이 전쟁과 귀향과정에 모두 잃은동료들의 죽음 앞에 커다란 상처를 입고 반성한다또한 전쟁으로 무너진 문명의 붕괴를 슬프게 성찰한다. 귀향의 의미를 "집(Home)으로 돌아간다"라고 하면크리스퍼 놀란은 페넬로페의 품속이 아닐까? 2026. 8. 21.
책 - 영혼의 왈츠 서양문학에서 동양철학을 다루는 작품이다윤회라는 무거운 사상을 기저에 깔고 있는 소설이다작가의 세계관을 여러 작품을 통해 느꼈으니 집중할 수 있었다 기록의 중요한 문화적 가치를 주제로 여러 전생 여행을 통해당시의 삶을 지키고 알리려고 한 기록의 형태와 그 기록의 집단즉, 도서관의 문화적 가치와 필요를 설명하므로 기록 문화라는 거대한유산을 지키고자 노력하는 픽션이다 내가 이 책을 통해 얻어지는 포인트는 플롯에서 조금 벗어나 생각게 한다사람이 죽어 대천사 앞에서 심판을 받고 척추를 매달아 점수를 부여받는다6점 만점인데 6점이 되면 해탈의 경지에 올라 다시 환생할지, 또는 환생을 멈추고 영원한 휴식에 들지 정한다3.3 점 이하로 내려가면 사람으로 환생되지 못하고 동물이나 곤충으로 환생한다 대천사의 질문" 전생에.. 2026. 8.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