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되고 휴대폰도 최신형 스마트폰으로 바뀌었고
품위유지비도 받았고
지난 주말은 출장 다녀와 보니 담당부서에서 차량 등록증하고 키를 준다
이제 회사차를 소유하게되니 임원된 기분이 든다
비록 소나타이지만 그게 어디냐
정년까지 꽉 채우고 임원되어 호사를 누린다
그러나 겸손해야 한다
임원은 임시직이고 파리목숨 아니냐
더군다나 난 덤으로 다니는거쟌아
아내와 새차를 타고 밥먹으러 가는 기분이 새로왔다
Company Car!!!!
'출근해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월 중순에 함박눈 (0) | 2012.11.14 |
---|---|
실감나지 않는 순간 (0) | 2012.11.13 |
승진선물 (0) | 2012.10.30 |
임원되다 (0) | 2012.10.29 |
RFID 계약 (0) | 2012.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