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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 매장지키기

by 해슬기 2015. 6. 16.

도대체 언제나 끝이 보이려나???

주말은 괜챦은데 주중 평일은 문 열고 지키기가 졸립다

마스크 쓰고 다니는 사람들 조차도 간혹 지나간다..

그나마 서울 북쪽은 아직 조용한데 언제 터질지 불안하기 그지없다

 

조선시대도 아니고 바이러스가 이리 창궐 (?)하는데

나라는 뭐하는 거야??

알아서 살아나라는 뜻인거야??

몇명이 늘어났고 퇴원한 완치자는 몇명이고..

이런거나 발표하면 국민이 마음놓이나?

자극적인 기사나 쏟아내고 쓸데없는 문자나 보내고...

무언가 감추는 인상 지우지 못하겠네..

믿을 구석이 있어야지..

 

국민을 지켜주지 못하는 정부이니 국민위해 무엇을 해야할지 조차 모르는거 같아 서글프다

 

도대체 몇번이나 바뀌어야 정상이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