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장모님 별세 by 해슬기 2019. 6. 24. 나를 무척이나 끔직히도 사랑해준 장모님께서 91세로 세상을 뜨셨다. 부디 하늘나라에서 평화를 찾으시길 기도합니다.. 늦은 시각 조문객 없이 처남과 빈소 지킴이 무척이나 외롭고 쓸쓸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의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