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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과 함께

맑은 하늘과 솜사탕 구름(Nicola di Bari - Il Cuore e Uno Zingaro)

by 해슬기 2020. 7. 27.

장마비가 잠시 그친 뒤 오봉산을 내려오면서 바라본 춘천 하늘

 

가을 날씨 같이 하늘이 높고 맑다

 

 

그런데 오늘 또 비온다.. 에구~~

 

문득 이 노래가 생각나서 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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