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1 아내와 태국여행 생일은 3월인데 아내 시간이 여의치 않아 미리 다녀왔다 먼일이 그리 바쁜지 일주일 쉬었다고 지난주 내내 바빴다 하여 이제 사진 정리했다 카메라 세팅이 잘못됐는지 사진이 죄다 흐리다 참 사진 찍는 재주도 없다 태국은 특히 파타야는 꽤나 들락거렸지만 공치러만 다녔지 온전히 쉬러 가긴 처음이다 아내와 상의해서 호캉스를 오롯이 즐기려고 계획부터 상의해서 짰다 파타야 중심부의 유흥가를 피해 좀티엔비치 쪽과 북 파타야 웡아맛 해변 쪽을 두고 고민했다 좀티엔은 너무 떨어져 쉬기에는 좋으나 마사지나 길거리 구경도 여의치 않아 북파타야로 정했다 다음에는 좀티엔 해변으로 가기로 했다 '쎈타라 그랜드 미라지 리조트'를 클럽 미라지 룸으로 4박 예약했다 오후 5시 15분 비행기였는데 밤 11시 넘어 체크인했다 룸을 업그레이드.. 2024. 2.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