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과 함께 새벽 박명속의 둥근달 by 해슬기 2016. 9. 19. 점점 낮이 짧아짐을 느낀다 추석날 못 본 달을 둥그런 달을 며칠 지나 본다 그림처럼 곱다 하늘을 올려다 보면 별을 제법 셀 수 있다 별을 보여주는 하늘이 이처럼 귀하다니... 새벽 운동은 이래서 좋다.. 하루가 길지만 오후에 졸리기도 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의 하루~~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암과 함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친구의 전원주택 (0) 2016.09.27 후배와 회포 (0) 2016.09.21 친구의 호의 (0) 2016.09.17 뒤돌아 봄의 희비 (0) 2016.09.06 새로운 인연 (0) 2016.09.02 관련글 친구의 전원주택 후배와 회포 친구의 호의 뒤돌아 봄의 희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