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 대여섯 살 때 네 식구가 연말에 선생님 강의 들으며 한해를 마감했었지...
2018년 봄 학림다방에서 뵙고 인사드렸을 때도 기력이 예전 같지 않으셨는데...
하늘나라에서 큰 꿈을 펼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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