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암과 함께

2022년 추석

by 해슬기 2022. 9. 13.

 

아들과 세 식구가 잘 쉬었다

커다란 보름달이 구름에 가려 이쁘질 못했다

 

딸아이는 독일서 쉬지도 못하고.. 서운했다

그래도 아들이 3일 밤을 지내며 엄마, 아빠 기분 맞춰주느라 고생했다

 

제 앞가림 하는 애들이 장하고 부모가 고맙다고 자식들한테 절해야 한다.

사랑한다~~

'암과 함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늦은 휴가  (0) 2022.10.28
상상마당 조각품  (0) 2022.10.20
티스토리 입성  (0) 2022.09.07
블로그 서비스 중지  (0) 2022.08.18
춘천 서면 신숭겸장군 묘역  (0) 2022.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