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세 식구가 잘 쉬었다
커다란 보름달이 구름에 가려 이쁘질 못했다
딸아이는 독일서 쉬지도 못하고.. 서운했다
그래도 아들이 3일 밤을 지내며 엄마, 아빠 기분 맞춰주느라 고생했다
제 앞가림 하는 애들이 장하고 부모가 고맙다고 자식들한테 절해야 한다.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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