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버텨왔는데 아내가 먼저 확진되고 3일 후 나도 확진받았다
지난 2월 베트남 여행 후 감기 심하게 아팠는데 그때와 비슷하다
목이 아픈 것은 아내와 같은데 나는 열은 없다
황금 연후 넷플릭스, 유튜브만 보머 지내려니 지겹다
다음 주도 집에서 보내야 한다..
아휴~~~
'암과 함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기차로 바꿨다 (1) | 2023.05.10 |
---|---|
확진자가 죄인인가? (0) | 2023.05.01 |
가슴 먹먹한 대학로 (0) | 2023.04.18 |
2023년 부활절 파스카 성야미사 (0) | 2023.04.13 |
벚꽃찾아 봄나들이 (0) | 2023.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