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에서 지는 일이 부끄럽지 않으려면 얼마나 더 수양해야 하는건가?
인생의 경주에서 항상 일등만 바라보고 살순 없다고 인정하는데 몇살까지 가야 터득할까?
내 처지가 이렇다고 외롭지 않다고 받아 들이는데 얼마나 더 늙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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