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업종이 다 그렇겠지만 비오면 매출이 줄어드나보다
장마철에는 외식업소 매출이 급감한다니까?
하지만 비내리는 창밖을 보며 마시는 커피 한잔 ??
낭만적일거 같은데..
비 내리면 밖으로 나가는게 귀챦아서 일게다
비만 오면 너무 조용하다
그러다 개이면 또 달라진다
오늘도 아침부터 부슬비가 내리고 기온이 차서인지 진눈깨비도 내리는 궂은 날씨다
이런 날은 아예 포기함이 속 편한가보다
아내 속은 나보다 불편하겠지만 어쩌나?
날씨에 예민한 업종이니...
이런 날 생각나는 노래
하지만 구할 수 없어 녹화해서 붙인다
무지개퀸텟 - 빗속의 사랑
'집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처럼 여유로운 토요일 아침 (0) | 2015.03.14 |
---|---|
부부가 함께 출근하기 (0) | 2015.03.12 |
모자쓴 고양이 (0) | 2015.02.25 |
황사가 걷히나?? (0) | 2015.02.24 |
시래기 된장국 (0) | 2015.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