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과 함께 친구 항암치료 시작 by 해슬기 2017. 11. 2. 친구가 힘든 항암치료를 시작했다고통을 이겨내야 한다그래야 같이 여행도 다니고 즐거운 세상을 누려야 한다이곳 저곳 건설현장을 누비며 고생 많이했다이제 좀 편히 쉬어도 될 나이다그러니 힘든 과정 잘 견디고 건강한 모습으로 보길 기도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의 하루~~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암과 함께'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월에 영하의 날씨다 (0) 2017.11.16 노년의 정의 (0) 2017.11.04 커플 슈즈 (0) 2017.10.28 1년 후 검사 (0) 2017.10.26 친구도 암??? (0) 2017.10.19 관련글 11월에 영하의 날씨다 노년의 정의 커플 슈즈 1년 후 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