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과 함께 2023년 첫 출근 by 해슬기 2023. 1. 2. 2023년도 변함없이 출근했고 건강한 한 해를 기원한다. 특히 올해는 나라에서 나이를 2살이나 줄여준다니 조금은 부담덜고 다니자 Happy New Year!!!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의 하루~~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암과 함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독감이 지독하다 (0) 2023.02.28 주말 일과 (0) 2023.01.31 공지천 칼바람 (0) 2022.12.20 한적한 시골 분교 카페 (0) 2022.12.13 노약자 보호석 (0) 2022.12.07 관련글 독감이 지독하다 주말 일과 공지천 칼바람 한적한 시골 분교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