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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과 함께

명예회장님의 별세

by 해슬기 2016. 12. 28.

나를 남달리 이뻐해 주셨던 분

어려서 부터 자식처럼 대해주셨던 분


양창갑 회장님의 명복을 빕니다.

아픔없는 주님곁에서 편히 잠드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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