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해 있던 사무실 건물이 노후화되어 입주업체를 내보내고
수리한다고 해서
우리도 이사했다
3호선 남부터미널역 가까이 왔다
지하철 입구에서 3~4십 미터 정도로 매우 가깝다
퇴근을 정시에 하니 15분 일찍 상봉역에 도착한다
별로 하는 일 없었지만 피곤하다
네트워크 다시 포설하고 정리하느라 바삐 움직여서인가?
주말에 푹~~ 쉬어야겠다
오늘 점심시간에는 우면산을 올랐다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었다
정상까지 가지 못하고 옆길로 걷는데 그늘지고 풀냄새가 코를 간지럽힌다
근처에 이런 휴식 공간이 있어 자주 거닐 거 같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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