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일을 미리 챙겨줘서 고맙다
아들은 사운드바를 며느리는 음식을 해왔다
반차내고 손수 지은 음식이라 의미가 깊다
사돈께서 좋은 옷을 선물하셨다
감사할 따름이다
오래간만에 넷이서 집에서 며느리가 차린 점심 먹고
춘천 통나무집 닭갈비 건너편 "EARTH 17" 카페에서 차 한잔하고
봄나들이로 청평사 다녀왔다
들러보고 나오다 입구 쪽에서 감자전에 막걸리를 그냥 지나면 국룰 위반이라나??

철판삼겹살에 2차로 배럴하우스 가서 맥주 마셨다

헌데 춘천에 사는 젊은이들이 죄다 여기 모였는지 좌석이 꽉 차고 시끄럽다
나중에 나오면서 확인하니 토요일 축구경기가 있었나 보다
밤 11시 넘어서인데도 8시부터 자리 잡았나???
이곳은 여러 가지 맥주를 마실 수 있어 좋다
바쁜데도 미리 와서 챙겨주니 고맙다
내가 술을 안 마시니 재미없단다
그래도 맥주집에서는 무알콜 맥주 마셨다
내 건강을 내가 챙겨야 하기에 많이 참으면서 시간 보낸다
재미없어도 참아다오~~~
'암과 함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6년 벚꽃 나들이 (0) | 2026.04.06 |
|---|---|
| 4월 시작 (0) | 2026.04.02 |
| 생각과 다른 몸 (0) | 2026.03.24 |
| 친구의 암판정 소식 (0) | 2026.03.20 |
| 우리딸 힘내라~~ (0) | 2026.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