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4월이다
한해의 1/4 이 지나갔네
사무실 주변에는 벚꽃이 만개했는데
춘천은 여전히 움틀 준비만 하네
늘 하는 일 없이 주말만 기다린다
금요일 늦게까지 넷플릭스 보는 재미...
토요일 아내와 커피 마시러 다니는 일
맛난 점심 먹는 일
이번 주는 부활절이라 성당에서 많은 시간 보내야지
자꾸 달력만 쳐다보고 빨간 날만 쳐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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