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은 술과 고민으로 지내면서 내린 결론이다
나 혼자 이프로젝의 성과를 책임질 필요 없다
모든 책임 나혼자 짊어지라고 하겠지만
그렇다고 사표 던진다고 내가 의인이되냐?
실패자로 기억되기 싫다
구차하지만 끈을 놓지 않으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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