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들 내외가 어버이날 앞두고 다녀 갔다
커피 마시고 바람 쐬러 가평 근처 제이드 가든 수목원을 다녀왔다

일반인 11,000원 입장료만큼 볼거리는 많지 않다
철 따라 다르겠지만 튤립 꽃이 지고 있으며 수선화는 모두 꽃이 떨어졌다
그래도 숲 속을 걷기에 힘들지 않고 산공기 마음껏 마신다

화담숲을 벤치마킹했는 것 같지만 규모에서 좀 더 작다
몇 년 전에도 이른 여름에 왔었는데 다시금 관리가 참 잘되어 있다는 인상을 받았었다
가을에 오면 단풍 하며 또 다른 모습을 볼 거 같다
아들 내외가 기념일을 챙겨주니 혼자 왔을 때보다 더욱 기쁘고 행복하다
"주님
힘든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저희 아들과 딸에게 지혜와 용기를 주시길 비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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