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금요일 신경과 정기 검진을 했다
이번에는 여려가지 질문도 했다
의사 선생께서 자상하게 설명해 주신다
우선 RBD는 초기 라 10 ~ 20년 후의 결과를 예측해서 고민하지 마라 하신다
아직 오지도 않은 일에 너무 예방하려고 하지 말라 하신다
기립성 저혈압은 작년 연말 쓰러진 후 몇 번 증상이 있었으나 최근 한두 달에는 없다 하였다
변비는 약을 먹을 정도 아니라고 말하니 나이 들면 자연적으로 발생되는 현상이니
약을 처방할 테니 필요할 때 복용하란다 그러면서 약에 의지하지 말라 하신다
고마운 말씀이다
카페인도 너무 멀리 안 해도 된다 하신다
아마 반감기가 있으니 오전에는 괜찮지 않을까 생각되기도 한다
알코올은 수용하지 않으신다
암튼 술은 이참에 끊어야 하겠다
이번에는 손도 잡아보고 제법 긴 시간(그래야 5분??) 진료했다
나름 유익했다
아직 도래하지도 않은 일을 너무 과민하게 예방하려고 애쓰지 말자
그때 가서 막기엔 너무 늦으니까 지금부터 내 몸 내가 건사하자는 건데
조금은 위로가 된다
'암과 함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캐롤 킹의 힐링 소리 (1) | 2026.05.19 |
|---|---|
| 날씨가 힘들게하네 (0) | 2026.05.15 |
| 제이드 가든 수목원 (0) | 2026.05.04 |
| 미녀 여배우의 25년 비교 (0) | 2026.04.27 |
| 글쓰기 힘든 날 (0) | 2026.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