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중 우연챤케 들린 소양댐
버스 기사 왈
"이번이 마지막 수분 연 모습일겁니다.."
"왜요?"
"저 뒷편 수로가 완공되면 수문 열지 않고 바로 물이 흘러버리니까 수문 열 필요 없지요..."
장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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