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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움을 찾아..

소양강다목적댐 수문 연 모습

by 해슬기 2006. 8. 7.

휴가중 우연챤케 들린 소양댐

버스 기사 왈

 

"이번이 마지막 수분 연 모습일겁니다.."

"왜요?"

"저 뒷편 수로가 완공되면 수문 열지 않고 바로 물이 흘러버리니까 수문 열 필요 없지요..."

 

장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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