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인들과 해마다 방문하는 태국 파타야를 다녀왔다
일주일 여행인데 골프 두 번 치고 그냥 먹고 쉬었다
작년과 다르게 새롭고 맛난 음식 찾아가며 먹고 편한 시간 보냈다
다른 점은 내가 알코올을 한 모금도 마시지 않았다는 점
커피도 스벅에나 가야 디카페인이 있어 딱 한잔 마시고 인천 공항에서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마셨다
잘 참았다
고급 술도 있었고 분위기에 취하고픈 바도 갔었는데 잘도 이겨냈다
취중에 떠드는 시간도 없으니 가뜩이나 떠드는데 낯선 내가 재미없었다
다다음달에 가족이 같은 곳을 방문하기로 되었기에
내가 주도하는 여행이니 맛집 하며 카페 하며 직접 다녀보고 경험했다
bolt로 직접 차량 불러보고 지불하고 다 해봤다
여러 군데 식당 중에서 애내와 며느리가 불편해하지 않을 장소로 다녀봤다
쌀국숫집을 못 가본 게 마음이 걸리지만 유명한 "제또국수" 치면 쉽게 찾을 거 같다.
일주일 스케줄을 잘 짜자
더운 데서 땀 흘리고 왔는데 여긴 아직도 영하 날씨이니 몸이 적응하기 힘드나 보다
하루 종일 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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